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윤성에프앤씨
윤성에프앤씨2019.12.17조회수 5778
회사는 2020년 5월에 안성으로 이전하기로 확정하고 2019년 10월 22일 안성공장 신축공사 기공식을 실시하였다.
㈜윤성에프앤씨는 1999년 12월 창립 이후 성장을 거듭하여, 2005년 발안산업단지로 이전하였고 현재는 제4공장까지 확장하였으며,
금년 매출액은 1천억 이상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. 그 동안 회사의 주력분야 및 품목도 식품분야중심의 단순 Vessel 제작 위주에서
바이오/제약, 2차 전지 분야로 다양화 되었고 수주도 턴키 베이스로 확대 되었다.
그러나 생산현장 및 사무실이 4개 공장으로 분산되어 생산공정의 비효율, 물류비 낭비, 직원간 소통의 장애 등 비효율이 많아 이를
시급히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. 따라서 이러한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회사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이전을 결정하였으며,
이전 이후에는 생산공간의 효율적인 배치, 용접기/연마기 등 최신기계 도입으로 더욱 더 품질 좋은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하게 될 것이며
직원의 근무환경도 개선될 것이다